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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락산의 비극|

  • 문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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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7 오후 6:04:01

2020년 9월 17일(목) 17;00 ~의왕시 오전동과 내손동 서편에 웃뚝 솟아있는 산을 "모락산"이라고 한다, 한자로는 募洛山이러고 쓰는데 근자에 나온지도에는 누구의 잘못인지"帽洛山"이라 표기되어 있어 조속히 바로 잡아야겠다고 이곳 古老들은 말하고 있다.


이 모락산 에 굴이 하나 있는데 이굴에 얽힌 전설이 이산의 명칭이 돼있는 민간어원설적인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임진왜란 때에  왜군이 물밀듯이 쳐들어와 이곳 까지 들이 닦쳐왔다 온마을 사람들은 난리를 피하여 간다는 겻이 이모락산 굴로 모두 숨어 들어가 피신 하였다.


그때 어린아이 하나만이 미쳐 굴속으로 들어가지 못하고 울고 있었는데 여기까지 쫓아온 왜군들은 이 아이를 발견 하였다

그리고는 온 마을에 사람 그림자라고는 없었는데 아이 하나가 굴 앞에서서 울고 있는것을 보고는 온 마을 사람들이 그 굴속으로 피신 한것이라 생각하고 그 굴입구에  불을 질렀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그 굴속에서 모두가 "몰아서"죽였다 하여 " "모라죽였다"에서" 모락산"으로 이름을 붙이게 된 것이라 한다.그러니까 순 우리말오 붙인 이름이다,옛날 세조가 어린 조카인 단종의 자리를 뺘었고 왕위에 오르자 사육신,생육신등의 충신들이 일어났을때 그여파가 세종의 제4대이며 세조의 동기간인 임영대군에게까지 미치게 되자 임영대군은 장님으로 가장하여 이 모락산 기슭에 숨어 살면서 (혹은 장님어서 세조가 차마 죽이지 않고 이곳으로 귀양 보냈다고함) 매일 서울을 향해"망궐례"를 올렸다 하여 "서울을 사모하는 산"이라는뜻으로"사모할모(慕)서움이름락(洛)으로 하여 모락산(慕洛山)이라 부름게 되였다고 한다.

아름채   아름드리   기자단  문  태  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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