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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중에서...^^♥|

  • 불량중년
  • |조회수 : 32
  • |추천수 : 0
  • |2020-01-30 오후 9:06:22

★꼭꼭꼭... 꼭꼭★


한 노부부가 어딜 가든 손을 붙잡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물어 봤습니다


"서로 참 사랑하시나 봐요


두 분이 늘 손을 꼭 잡고 다니시네요"


그러자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


"손만 붙잡고 다니는 게 아니에요 우리는 서로 꼭꼭꼭,꼭꼭을 한답니다"


의아한 표정을 짓자 말씀을 계속했습니다


"서로 손잡고 다니다 제가 엄지 손가락으로 아내 손을 꼭꼭꼭 하고 세 번 누릅니다


그러면 아내도 꼭꼭 하고 두 번 눌러 준답니다 이건 사실 우리 부부가 시작한 게 아니에요


따라 하는 거랍니다


이웃에 노부부가 사는데 마치 젊은 연인처럼 손을 꼭 붙잡고 다녔답니다


한데 부인이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습니다


중환자실에 있는 부인은 호흡만 붙어 있을 뿐 죽을 날만 손꼽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남편은 그동안 경황이 없어서 아내에게 하지 못한 일이 생각났습니다


즉시 아내 손을 붙잡고 전에 하던 대로 엄지손가락을 펴서 꼭꼭꼭(사랑해) 하고 세 번 눌러 주었습니다


순간 아내의 엄지손가락이 서서히 움직이더니 힘겹게나마 꼭꼭(나도) 하고 남편의 손등을 누르며 반응했습니다


그 때부터 남편은 아내 손을 붙잡고 계속해서 꼭꼭꼭으로 대화했습니다


아내 손에 점점 힘이 들어갔고 얼마 뒤 놀랍게도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사랑이 죽어 가던 생명을 구해 낸 것입니다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듣고


우리 부부도 손을 붙잡고 다니면서 꼭꼭꼭,꼭꼭을 실천하기 시작 했습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여보는


남자가 여자를 부를 때 하는 말이랍니다


같을 여, 보배 보로


보배같이 귀중한 사람이란 의미구요


부부 사이에 상대편을 높여 당신이라고 부르는데


마땅할 당, 몸 신이 합쳐져


내 몸 같다는 뜻이랍니다


사람을 발음하면 입술이 닫히고


사랑을 발음하면 입술이 열립니다


한마디로 사람은 사랑으로


마음을 문을 열수 있다네요


- 좋은글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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