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노년, 평생가는 좋은친구로 항상 함께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아름채 어르신들과 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아름채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지역주민 여러분...저희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여름의 심술은 우리를 너무도 힘들게 만들었습니다. 그렇게 끝날 것 같지 않던 더위가 갑자기 물러나더니 초가을 맑고 높은 예쁜 하늘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유난했던 고통 뒤에 찾아온 선선함이라 그런지 이 자연의 선물이 더욱 더 고맙게 느껴집니다.

  우리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은 이제 1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강산이 바뀌는 세월을 지내오면서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겪으며 발전해 왔습니다.
우리 복지관을 이용해 주시는 회원 어르신들의 수가 만 명이 넘었으며, 앞으로 베이비부머 세대로 불리는 신 노년 세대 어르신들이 복지관 이용 가능한 연세가 되시면서 회원 수는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이 되는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전전(戰前)세대와 전후(戰後)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복지정책의 수립이 시급합니다. 복지관의 위상도 이와 더불어 달라져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정책 입안자들, 학자들만의 숙제가 아닙니다.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과 이용하고 계신 어르신들이 함께해 주셔야 가능합니다.

  2회에 걸쳐 전국 최고 복지관으로 인정받은 의왕시아름채노인복지관이 이 시대의 새로운 흐름에 발맞추어 보편적 가치의 실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지해 주시고 성원해 주십시오.
저희 아름채 직원들은 ‘역시! 우리 아름채...아름채가 최고다!’라는 칭송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 박승우 관장과 아름채 임직원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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